[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설인아가 SBS 드라마 '사내맞선'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설인아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사내맞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 드라마를 위해 애쓰신 '사내맞선'팀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하다'라며 '이렇게 또 배우라는 직업으로써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는 것에 큰 뿌듯함 안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그 누구 하나 모난 사람없이 행복하고 따뜻했던 촬영현장을 모두가 알아줬음에 역시나 감사하다. 나도 아쉬운데 '사내맞선'이라는 작품을 맘으로 함께 나눈 여러분들은 얼마나 더 아쉬울까요. 그치만 우리 드라마는 여러분들 속에 계속 흐르리라 믿는다'라며 '언제나 작품 할때 마다, 드라마 식구들과 땀과 열정 나누며 작업 할때 마다 많은 걸 배워가는 건 변함이 없다. 그래서 이 직업을 사랑합니다'고 밝혓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함께 해준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설인아는 '사내맞선'에서 마린기획 마케팅 팀장이자 하리(김세정)과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진영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마린그룹 진회장의 외동딸인 진영서는 화려한 외모에 활달한 '핵인싸'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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