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후배 트레저를 응원했다.
트레저는 5일 공식 SNS에 "콘서트 연습 중 깜짝 방문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GD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트레저 멤버들은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한솥밥 선후배 사이의 남다른 우애가 짐작되는 대목이다.
특히 지드래곤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그가 길게 기른 탈색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는 모자, 머플러, 티셔츠, 신발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내는 중이다.
최근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 속 긴 머리로 대중의 놀라움을 샀던 지드래곤이 이 헤어 스타일링을 유지했다는 점에도 관심이 높다. 또 그의 동안 비주얼이 한참 후배인 트레저와 위화감 없이 어울려, 신인 보이그룹의 멤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일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4인조가 된 이후 처음 공개하는 노래로,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트레저는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를 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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