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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어두운 표정의 유하나. 그는 "결국 졌다"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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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케어에 살이 쏙 빠진 듯한 유하나는 "비공식 격리 7일차. 공식적 격리 1일차"라며 격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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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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