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남능미가 남다른 후배사랑부터 남편과 얽힌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드라마 '서울의 달', '젊은이의 양지', '사랑과 야망'까지, 출연만 하면 흥행에 성공하는 시청률 보증 수표 남능미가 출연한다.
시선을 끄는 강렬한 빨간색 옷을 입고 '퍼펙트라이프'를 찾은 남능미는 그의 남다른 후배 사랑을 보여주는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과거에 찾아오는 후배들에게 밥을 사주다 보니 카드 값이 천만 원이나 나와, 남편에게 카드를 정지당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홧김에 중국으로 도망쳤는데, 남편이 걱정된다고 일주일 만에 찾아와 가출은 끝났다"고 말하자 MC 현영이 "후배들에게는 통 큰 선배인데 남편에게는 말썽꾸러기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렇듯 평소 잉꼬부부로 소문난 남능미 부부의 러브스토리도 이어졌다. 남능미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돈을 모아 다방을 빌려서 한 단체 미팅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또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집에 여자뿐이었는데 듬직한 남편을 보니 결혼하고 싶더라"라며 데뷔 초 일찍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된 이유를 전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올해로 결혼 55년 차가 된 남능미는 "아직도 남편과 노는 게 제일 좋다. 늘 녹화 전날 녹화장 주변의 호텔을 예약해 신혼처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말해 부러움을 일으켰다. 특히 "남편을 위해 일까지 포기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다"며 12년간 전원생활을 한 배경을 설명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에 패널 이성미가 알콩달콩한 남능미 부부 사이의 비법을 묻자, 남능미는 "별거 없다. 그저 항상 서로를 칭찬하면 된다"고 말해 흐뭇함을 안겼다.
남능미 부부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는 오늘(6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