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번리가 막스웰 코르네의 맹활약 속에 에버턴을 눌렀다.
번리는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번리는 4-4-2 전형이었다. 포프, 테일러, 타르코우스키, 로버츠, 콜린스, 브라운힐, 레던, 웨스트우드, 코르네, 베호르스트, 로드리게스가 나섰다.
에버턴은 4-3-3 전형이었다. 픽포드, 케니, 미콜렌코, 고드프리, 브란스화이트, 홀게이트, 두쿠레, 이워비, 히찰리송, 칼버트-르윈, 고든이 출전했다.
첫 골은 번리가 넣었다. 전반 12분이었다. 코르네가 올린 코너킥을 콜린스가 그대로 발로 차 집어넣었다.
그러자 에버턴도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6분 고든이 파고들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히찰리송이 골로 마무리했다.
에버턴은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0분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다. 미콜렌코가 문전 안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히찰리송이 다시 골로 연결하며 역전했다.
후반 12분 전리가 다시 동점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테일러가 침투했다. 그리고 컷백, 로드리게스가 그대로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팽팽하던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40분 번리가 결승골을 만들었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에버턴 수비수가 잘못 걷어냈다. 이를 비드라가 그대로 잡아 크로스했다. 문전 앞에 있던 코르네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번리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탰다. 번리는 승전 24가 되면서 17위 에버턴(승점 25)을 1점차로 추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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