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비야레알이 바이에른 뮌헨을 잡았다.
비야레알은 6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비야레알은 4-3-3 전형을 선택했다. 루이가 골문을 지켰다. 포이스, 알비올, 파우 토레스, 에스투피난이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코클랭, 카푸에, 파레호가 나섰다. 제라르 모레노, 단주마, 로 셀소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톱이었다. 그나브리, 뮐러, 코망이 공격 2선에 섰다. 무시알라, 키미히가 허리를 책임졌다. 데이비스, 에르난데스, 우파메카노, 파바르가 포백을 만들었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6분 바이에른 뮌헨이 슈팅을 시도했다. 무시알라가 슈팅을 때렸다. 뒤로 흘렀다. 파바르가 재차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2분 후 비야레알이 먼저 한 골을 넣었다. 오른쪽으로 크게 벌렸다. 모레노가 볼을 잡고 로 셀소에게 패스했다. 로 셀소가 그대로 크로스, 파레호가 슈팅을 때렸다. 이를 단주마가 달려들어 다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비야레알은 질식 수비에 돌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볼점유율은 높였지만 날카롭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29분 비야레알에게 역습을 허용했다. 제라드 모레노가 슈팅을 시도하려 했다. 파바르가 달려들어 걷어냈다.
비야레알은 전반 40분 골망을 흔들었다. 2선에서 크로스가 왔다. 코클랭이 슈팅을 때려 골네트를 갈랐다. 그러나 VAR 판독결과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들어 바이에른 뮌헨은 다시 슈팅을 시도했다. 그나브리가 슈팅을 때렸다. 뮐러가 바로 앞에서 슈팅하려했다. 헛발짓 하고 말았다.
비야레알은 후반 16분 찬스를 잡았다. 바이에른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패스미스를 범했다. 이 볼을 모레노가 잡았다. 텅빈 골문을 향해 장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비야레알은 잘 버텨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세를 퍼부었지만 뜻대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비야레알이 홈에서 승리했다. 2차전은 바이에른 뮌헨의 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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