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로 떠난 세터 이고은의 보상선수를 선택했다.
도로공사는 7일 "이고은(27·AI 페퍼스)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김세인(19)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AI페퍼스의 보호선수 명단을 통보받고 타 선수들과 지명을 놓고 고심한 끝에 수비력에 강점을 가진 김세인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1~2022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5순위)로 AI페퍼스 유니폼을 입은 김세인은 첫 해 리베로로 뛰면서 리시브 효율 29.55, 세트당 디그 2.11을 기록했다.
김종민 감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에 도움이 될 선수가 누군지 고민했다"라며 "수비능력 등 김세인 선수가 가진 잠재능력이 팀의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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