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영화 '길복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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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전도연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진단과 치료를 받았다. 이상소견은 없지만 배우의 심신 안정을 위해 촬영일정을 조정했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길복순'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촬영을 중단했으나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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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은 전설적인 청부살인업자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전도연은 초A급 킬러와 싱글맘,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길복순 역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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