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포털사이트를 통해 K리그1을 시청한 숫자가 지난해 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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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의 네이버 중계방송 최대 동시접속자수의 경기당 평균 수치는 2만418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시즌 K리그1의 동시점(1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기준 수치인 1만9606명보다 약 19% 증가한 것이다.
올 시즌 K리그1 경기 중 최다동시접속자 수가 가장 많았던 경기는 2월 19일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공식 개막전이었다. 이 경기는 6만269명의 최다동시접속자 수가 기록됐고 누적 접속자 수는 17만512명이었다. 2위는 3월 19일 6라운드 전북 현대와 김천 상무의 경기(4만9655명, 3위는 3월 11일 5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4만4852명)였다.
K리그2의 네이버 포털사이트 중계방송 관련 수치도 증가했다. 올 시즌 K리그2 경기의 최대 동시접속자수 경기당 평균 수치는 5453명으로, 지난 시즌의 4882명에 비해 10.4% 늘어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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