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수민이 숙취운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수민은 7일 자신의 SNS에 "아 술이 안 깨"라며 운전을 하던 중 신호 대기에 걸렸을 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숙취운전 의혹'을 제기했다. 스스로 "술이 안 깬다"고 숙취를 인증했다는 것이다. 숙취운전은 음주운전으로 성립될 수 있는 만큼, 지양해야 할 행동이다. 또 운전석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것 역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만 도로교통법 49조 10항에 따르면 자동차가 정지한 상태에서 휴대폰을 사용한 것은 위법은 아니다.
논란이 가중되자 이수민은 8일 "음주운전 안했는데. 6월 수요일에 (술) 마셨고 음주 16시간 후였고 충분한 수면 후 활동했고 정차 중이다. 왜 이게 음주운전 기사가 도배. 내려달라"고 불쾌해했다.
이수민은 2007년 SBS '미워도 좋아'로 데뷔, tvN '막돼먹은 영애씨', Mnet '음악의 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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