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안효섭과의 베드신 비하인드에 대해 해명했다.
김세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엇! 베드신이 없는 장면이 아니라 상황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지 않은 장면이었다가 옳은 표현일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EX) 키스를 나누고 포옹을 한다 ... 아침이 되었다. 이런 느낌이어서 이후 배우들, 연출님과의 대화를 통해 수위를 조절했다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없는 신을 만들어낸 것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발군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의 엠마스톤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특히 하리(김세정)가 태무(안효섭)과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는데, 김세정은 해당 신에 대해 "하리와 태무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은 원래 대본에 없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기미가 보이자 재빨리 해명에 나선 것.
'사내맞선'은 5일 11.4%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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