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남편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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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에 한 번 요리하는 남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히 눈 뜨자마바 밥상 받으니까 좋으네"라며 남편이 직접 차려준 생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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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막 일어나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반려견을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기은세의 남편은 아내의 생일을 맞아 달걀말이부터 각종 반찬, 불고기와 미역국 등을 먹음직스럽게 차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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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신발장 정리하다가 꽃 배달 받았다. 매번 생일 아침마다 미역국도 끓여주고 꽃도 보내주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바라는 게 없었나 보다. 생일상도 놀라고 꽃도 놀랐다. 바라지 않다 받으니 더 좋은 거 였구나"라고 했다.
기은세는 남편에게 받은 커다란 꽃다발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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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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