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한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전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라 언니는 아직 파이팅 중입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은 앉아서 제대로 밥을 먹지도 숨 한번 돌릴 시간도 없었어요. 차에서 식사를 다 해결하고 움직이며 일 처리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참 힘든 날이네요. 몸은 지치고 힘들고 시간에 쫓기다 오늘 일을 다 해내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조급해져서 별일도 아닌 일로 아이들에게 소리를 치게 돼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심호흡 한번 하면 될 것을 너무나 후회됩니다. 분명 아침엔 이런 기분 아니었는데... 다 핑계이지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거 나도 힘들어서 그렇다기엔.. 얘기 나누고 사과하고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하겠습니다"라고 반성했다.
전미라는 안팎에서 모두 힘든 상황에 아이들에게 무심코 화를 내게 된 것을 속상해 했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하 전미라 SNS 전문
미라언니는 아직 화이팅 중입니다.
오늘은 앉아서 제대로 밥을 먹지도 숨한번 돌릴 시간도 없었어요.
차에서 식사를 다 해결하고 움직이며 일 처리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참 힘든 날이네요ㅠㅠ
몸은 지치고 힘들고 시간에 ?기다 오늘일을 다 해내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면 조급해져서 별일도 아닌일로 아이들에게 소리를 치게돼요
쉼호흡 한번 하면 될것을 너무나 후회 됩니다.
분명 아침엔 이런 기분 아니었는데...
다 핑계이지요.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거 나도 힘들어서 그렇다기엔...
얘기 나누고 사과하고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겠습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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