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화는 없다."
개막전부터 5연패중이지만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은 담담했다. 8일 KT 위즈전을 앞두고 만난 수베로 감독은 지난 5경기를 돌아보며, 경기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산 베어스전도 그렇고, KIA 타이거즈 경기도 마찬가지로, 상대가 우리를 압도한 경기가 아니었다. 지금같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시즌 전에 예고한대로, 외야와 1루, 내야 쪽에서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는 정도라고 했다. 타순과 수비 포지션에서 큰 틀을 유지하겠다는 이야기다.
연패를 당했으니 아쉬운 면이 없을 수 없다. 한 경기 한 경기 세부적인 면, 디테일한 점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7일 KIA전을 복기하며 "2루수 김태연이 내야 강습타구를 더블 플레이로 연결시켰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실점의 빌미가 됐다"고 지적했다.
홈 개막전인 8일 KT 선발 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 지난 해 한화를 상대로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베로 감독은 "쿠에바스가 리그 톱 레벨의 선수임은 분명하다. 지난 해 팀과 개인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경기에서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는 모습을 봤다. 하지만 윌리엄 쿠에바스도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할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좌타자를 대기시켜 활용하겠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