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사실상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리버풀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두 팀의 승점차는 단 1점. 맨시티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경기 승자가 우승컵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다. 3위와의 격차는 제법된다.
최근 EPL은 맨시티와 리버풀, 2강체제다. 과거 맨유와 아스널을 연상케 한다. 최근 승점 기록을 봐도 그렇다.
맨시티 vs 리버풀이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우승 결정전을 펼친다. 9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최근 4시즌 간 두 팀의 성적표를 비교했는데, 놀랍게도 맨시티와 리버풀의 승점차는 단 1점이었다. 맨시티가 지난 4시즌간 총144경기에서 승점 338점을 벌었다. 경기당 2.347점을 얻었다. 리버풀은 딱 1점이 부족한 337점이었다. 3위 첼시의 승점이 264점이니, 꽤 격차가 크다.
지난 4시즌간 맨시티가 3번의 우승, 리버풀이 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EPL은 5~6개팀이 우승 대결을 했지만 지난 5년간은 단연 두 팀이었다"며 "맨시티와 리버풀은 일관성과 잘 짜여진 시스템을 자랑한다. 두 팀은 EPL 성적의 기준을 전보다 높여 놓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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