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EPL 최강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팀의 4연승과 리그 4위 굳히기를 위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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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021~2022시즌 EPL 32라운드를 치른다. 4위를 노리는 토트넘은 반드시 승리가 절실하다. 현대 토트넘은 4위지만, 위태롭다. 5위 아스널인 1경기 덜 한 상태에서 승점이 같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골득실로 앞서 있다. 때문에 확실히 4위를 굳히려면 애스턴빌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는 게 필요하다.
분위기는 좋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연승으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손흥민과 케인, 'EPL 최강듀오'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을 포함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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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케인이 원톱. 좌우에 손흥민과 쿨루셉스키가 배치됐다. 중앙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서고,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 로얄이 윙백으로 나섰다. 스리백 수비라인은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맡았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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