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개막 후 8연승 상승세를 이어간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SSG는 10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가진 KIA전에서 11대2로 이겼다. 선발 투수 노경은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타선에선 박성한이 결승 적시타 및 쐐기 솔로포로 힘을 보탰다. 4회에는 최주환의 스리런포 포함 6득점 빅이닝을 연출하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창원 NC전부터 연승행진에 시동을 건 SSG는 이날까지 승리를 이어가면서 개막 후 8연승에 성공, KIA가 2008년 4월 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부터 13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8연승하면서 세운 KBO리그 개막 후 역대 최다 연승 2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개막 8연승은 선수들이 캠프부터 준비를 잘해 그것을 결과로 나타낸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노경은이 선발투수 역할을 충분히 잘 해줬고, 장지훈도 2이닝을 잘 막았다"며 "공격에서도 박성한을 비롯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지훈이 개막 이후 외야 전 포지션을 돌아가면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공격에서도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김 감독은 "내일 하루 휴식을 잘 취하고 다음주 또 다시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홈 3연전 동안 많은 팬분들이 야구장을 방문해주시고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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