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5호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전반을 앞선 채 끝냈다.
토트넘은 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애스턴빌라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손흥민은 3-4-2-1 전형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케인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2선에는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가 나섰다. 허리에는 로얄, 벤탕쿠르, 호이비에르, 도허티가 출전했다.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애스턴빌라는 4-3-1-2였다. 잉스와 왓킨스가 투톱을 형성했다. 그 뒤를 쿠티뉴가 받쳤다. 허리 2선에는 맥긴, 램지, 루이스가 있었다. 캐시, 콘사, 밍스, 디뉴가 포백을 형성했다.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토트넘은 3분만에 첫 골을 넣었다. 케인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캐시 몸을 맞고 튕겨져 나왔다. 이를 그대로 손흥민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대를 때린 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이 골로 토트넘은 손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게 됐다. 토트넘 팬들은 '나이스원 쏘니'를 열창했다.
한 골을 내준 애스턴빌라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16분 램지가 미드필드부터 파고들어가 그대로 슈팅했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18분에는 맥긴이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의 선방이 다시 나왔다.
전반 20분 변수가 발생했다. 도허티가 부상으로 빠지고 레길론이 들어왔다.
전반 27분 직어차주는 프리킥이 나왔다. 잉스가 발리슈팅을 때렸다. 약했다. 전반 32분 왓킨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36분에는 잉스가 슈팅을 때렸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애스턴빌라의 공세를 넘긴 토트넘은 전반 말미 잠깐 공세를 펼쳤다. 전반 42분 케인이 패스를 내줬다. 레길론이 슈팅했다. 수비진에게 막히고 말았다.
결국 전반은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체적으로 밀리는 형국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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