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소음 유발자로 오해 받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드디어 밝혀지는 홍진경 공부레벨(+쥐포 잘 굽는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촬영을 준비하면서 남창희에게 "아니 어제 정말 황당한 일 있었다"며 전날 겪은 웃픈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홍진경 씨 그렇게 안 봤는데 남의 집 담벼락 밑에서 새벽 두 시까지 이영자 씨랑 그렇게 떠들고'라고 적힌 이메일이 왔다"며 이메일로 소음 항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저녁 6시 이후 집 밖에 나간 적이 없다. 나는 9시 30분에 잤다"며 황당해했다.
알고 보니 소음을 일으킨 사람은 홍진경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던 것. 홍진경은 "그래서 알고 봤더니 어떤 사람이 내가 이영자 언니랑 촬영한 영상을 계속 봤던 거다"라며 "'저 억울해요. 저 아니에요'라고 했다. 이메일을 보낸 분이 CCTV를 돌려봤더니 어떤 사람들이 새벽 2시까지 남의 집 창문 밑에서 이영자 언니랑 나랑 전부치는 영상을 본 거 였다. 왜 남의 집 담벼락 밑에서 봤는지 나도 모른다"고 말해 웃픔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