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네티즌 수사대가 지연-황재균의 깨볶는 현장을 찾아냈다.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상황. 공식 열애-결혼을 공식 발표한 공인 커플이다.
그런데 지연이 이 같은 사실을 손편지로 발표하기도 전인 지난 2월 14일 한 소파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디자인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럭셔리 소파인데, 최근 황재균이 자신의 인스타에 동일 디자인의 소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
이뿐 아니다. 티아라 멤버인 효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헷 집들이 선물"이라며 예쁜 그릇 세트 사진을 올렸다. 효민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받을 부부는 지연과 황재균으로, 이들 커플이 12월 결혼을 앞두고 사실상 공인 커플로서 지인들의 축하 속에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연은 1993년생이며 황재균은 1987년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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