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드벤처 영화 '수퍼 소닉2'(제프 하울러 감독)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수퍼 소닉2'는 주말 관객수 11만1096명, 누적 관객수 12만9742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0년 개봉한 '수퍼 소닉'의 누적 관객수 11만8725명을 개봉 5일 만에 돌파한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수퍼 소닉2'는 지난 9일과 10일 동시기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역전하는 놀라운 행보를 보였다. 이는 전편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유쾌한 스토리로 2030 세대는 물론 주말을 맞이한 가족 관객들의 호응까지 이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수퍼 소닉2'의 이러한 흥행 행보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CGV 골든에그지수 92%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개봉 2주자 입소문 흥행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수퍼 소닉2'는 초특급 히어로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 수퍼 빌런 너클즈와 천재 악당 로보트닉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제임스 마스던, 짐 캐리, 벤 슈와츠, 이드리스 엘바, 티카 섬터, 콜린 오슐그네시 등이 출연했고 전편 '수퍼 소닉'을 연출한 제프 하울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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