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불과 일년 만이다. 세리에 A 최고 스트라이커에서 첼시의 '계륵'으로 전락한 로멜로 루카쿠.
PSG가 접촉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1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은 첼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이다. 올해 28세의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첼시로 9800만 파운드에 이적, 불과 일 년만에 다시 이적설을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리그 뿐만 아니라 유럽 정상권 스트라이커였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환상적 호흡을 보이면서 인터 밀란을 리그 최강으로 이끌었다.
주가는 치솟았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강력한 공격수가 필요했던 첼시의 러브콜을 받았다. 무려 9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하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다. 부상 이후 폼이 뚝 떨어졌다. 결국, 첼시에서 계륵 신세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파워와 골 결정력은 살아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에 천문학적 계약금을 제시해 놓은 상태.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 등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 있다. 단, 타깃형 스트라이커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루카쿠는 그런 의미에서 PSG에 매우 매력적 공격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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