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혜윤 주연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박이웅 감독, 고집스튜디오 제작)가 독립예술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며 7일 개봉 이후 10일까지 4일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호조를 타고 있어 금주에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불도저에 탄 소녀'가 8일부터 10일까지 38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독립예술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042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다.
'수퍼 소닉2' '앰뷸런스' '스텔라' 등 동시기 개봉작들과 상대적으로 적은 개봉관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하게 관객수가 이어지고 있어 금주 중 1만 관객 돌파라는 주목할만한 성적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3시 CGV압구정에서는 박이웅 감독과 김혜윤이 장성란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GV 행사를 가졌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김혜윤 배우의 호평이 쏟아진 연기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칭찬을 이어갔고,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끊임없는 질문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금주 15일 오후 7시 30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김혜윤과 박이웅 감독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 등이 출연했고 박이웅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