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뒤늦은 신혼여행을 즐긴다.
11일 스포티비뉴스는 현빈과 손예진이 이날 신혼여행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스포츠조선에 "개인 일정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나는 현빈과 손예진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이들의 신혼여행설은 사실로 확인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모두 하얀색 상의를 입고 나타나,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이들은 결혼식 이후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이후 곧장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은 두 사람은 경기 구리시에 있는 신혼집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은 허니문을 떠난 만큼, 두 사람이 미국 LA에서 달콤한 신혼 여행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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