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미우새' 멤버들에게 김지민과의 열애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멤버들에게 김지민과 사귀고 있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음주 예고편 영상에서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앞에서 "제가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술 안 깬거냐. 만우절은 어제다. 왜 그런 농담을 하는거냐"고 타박하며 아무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두 사람의 열애 기사가 나기 전이라 다들 불신했던 것.
그러나 김준호는 거듭 "여자친구가 사실 김지민이다"라고 알렸고, 이에 멤버들은 "진짜냐"면서 김준호에게 김지민의 번호를 확인 받은 뒤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수화기 너머로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흘러나왔고, 이에 멤버들은 "정신병이다. 왜 그러냐"면서 김준호를 구박했다.
이에 김준호는 "진짜 환장하겠다. 내가 이걸 굳이 왜 얘기하겠냐"면서 답답해했고, 그때 마침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김준호는 황급히 김지민에게 "나, 지민이랑 사귀지?"라고 물어봤지만, 김지민은 "아.. 그게"라며 쉽게 답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진지하게 "진짜 김준호와 만나고 있는게 맞느냐. 믿고 축하해줘도 되는거냐"고 물어봤고, 김지민은 "아직"이라며 무엇이라 설명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개그우먼 김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3일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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