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염색이 마음에 안들었나?
깜짝 염색을 한 제니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오렌지 톤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처음에 올린 사진들엔 티셔츠를 돌돌 위로 말아 올려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것까지 있었는데, 옆에 올린 문구가 의미싱장하다. "Dont talk to me or my new hair"라는 글을 올린 것. '말하지마, 내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정도의 의미로 풀이되는데, 단순 장난인지 아니면 뭔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인지 알 수 없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헤어스타일 사진에 많은 팬들은 '컴백'을 묻는 글을 올리며, 블랙핑크 완전체의 무대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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