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기업 ㈜우전브이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다빈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KLPGA 투어는 4월 7일 개막해 12월 18일에 종료되는 가운데, 우전브이티는 경기의 시작과 앞서 허다빈 프로와의 계약을 완료하며 선수가 이번 시즌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후원 활동과 전폭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후원 계약 외에도 우전브이티는 지난 2019년부터 김지현 프로와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연장 계약 체결하고 있으며, 여자 프로 골퍼가 필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허다빈 프로는 "든든한 후원 기업을 만나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역량을 끌어 올려 이번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전브이티 관계자는 "올해 처음 EVO+ ICL의 후원으로 허다빈 프로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허다빈 프로는 시즌을 거듭하면서 꾸준히 컷을 통과하고 상금 수령 대회도 점차 늘고 있는 등 차곡차곡 자신의 역량을 쌓아 올리며 노력하는 선수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모습이 우전브이티와의 철학과 맞닿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전브이티는 세계 1위 렌즈삽입수술인 이보플러스 ICL(EVO+ Visian ICL)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안과전문 기업이다.
허다빈 프로는 KLPGA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및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준우승 등 톱10에 4회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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