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녹화장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하얀은 SNS에 "제로는 손 발이 부들부들 떨리는 현장입니다. 스튜디오에서 토크하는 순간 이목이 집중되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말하지 못할 때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표현의 마음은 굴뚝 같은데 끼가 없는 저는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요. 그래도 같이 떨리는 심정으로 방송 지켜봐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하얀은 "잠깐이라도 스튜디오에 같이 와주는 #남편 티비에 나오는 제 얼굴이 부담스러워서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에... 방송 3회차 때는 집에서 얼굴에 색조화장도 슥슥 발라봤는데 오히려 더 안어울리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스튜디오 녹화장을 찾은 모습. 이때 임창정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하얀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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