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 vs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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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흥민은 EPL 완벽한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
영국 판타지 풋볼 전문 사이트 드림팀은 12일 긴급 설문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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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골든부츠(득점왕)을 탈 것인가'라는 긴급 설문이었다. 단 3명의 후보 이름만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손흥민(토트넘, 디오고 조타(맨체스터 시티)였다. 그리고 '그밖의 선수들'이라는 카테고리가 포함됐다.
역시 살라가 1위였다. 살라는 29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EPL 전체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더욱 파괴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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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손흥민이 만만치 않다.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28경기에서 17골. 몰아치기에 능하다.
게다가 손흥민은 득점 순도가 높다. 살라는 페널티킥으로 5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7골 모두가 PK 골이 아니다.
조타는 15골을 기록했다. 설문조사 중간 결과 살라는 59.8%의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34.8%다. 현 시점 기록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득표수가 만만치 않다. 그만큼 최근 경기력이 폭발적이다. 조타는 3.3%에 불과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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