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말라도 너무 말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정호연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 컷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정호연은 너무 말라서 복근이 아니라, 뼈가 보이는 듯한 인상을 줄 정도.
정호연은 170㎝가 넘는 키에 40㎏대 몸무게로, 지난해 말 해외매체에 '지나치게 말랐다'고 언급이 되기도 했다.
한편 정호연은 해외무대에서 화려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그래미 3회 수상, 10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팝스타 위켄드의 '아웃 오브 타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위켄드가 1월 발표한 정규 5집 '던 에프엠'에 실린 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위켄드와 정호연이 함께 와인을 마시거나 호텔 노래방에서 신나게 '아웃 오브 타임'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 '로마', '그래비티'의 연출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드라마 '디스클레이머'와 탈보트 감독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더 가버니스'에도 캐스팅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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