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만배우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의 강제 출국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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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희원은 SNS를 통해 "구준엽은 5월 중순 미국 뉴욕 공연 때문에 당초 60일 비자를 신청했다"라며 "공연으로 인해 계획된 것으로 강제송환이 아니다"라며 일각에서 나온 강제 출국설을 일축했다.
서희원은 "혼인신고를 하고 타이베이에 입국하면 거류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범죄가 없다는 기록을 증명해야 하는 줄 몰랐다.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대리 신청해 공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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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희원은 각 매체의 관련 뉴스 보도 캡쳐 사진을 첨부하며 "와전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일부 대만 매체들은 구준엽이 범죄가 없다는 기록 증명을 제출하지 못해 비자 발급이 불발됐다고 보도했고, 구준엽의 장제 출국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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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88년 1년여간 교제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별했다. 그러다 서희원의 이혼소식을 들은 구준엽이 연락을 취하면서 다시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면서 20년만에 이뤄진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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