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4강 진출 실패를 아쉬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차전에서 0-1로 졌던 바이에른 뮌헨은 1,2차전 합계 1대2로 지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1차전(0-1 패배)에 키가 있었다. 우리는 무승부를 만들지 못했고 플레이도 좋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2차전 홈경기에 대해서는 "오늘은 너무나 잘했다. 전술적으로 강력했고 지혜로웠다"면서 "요 몇달간 가장 좋은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전반전에 좋은 찬스, 후반전에도 2-0으로 달아날 찬스가 있었다"면서 "그것이 뼈아팠다"며 찬스에서 골을 놓친 것이 4강 진출 실패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비야레알에 대해서는 "수비가 너무 탄탄했고 깊었다. 그리고 딱 한 번 그들이 우리를 깰 때 우리는 탄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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