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V리그 여자부 첫 시즌을 마친 페퍼저축은행이 또 한 번의 선행에 나섰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남 지역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 것. 페퍼저축은행은 지원자들의 경제 상황, 장학금 활용 계획이 담긴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12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당초 100명에게 총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추가로 25명을 더 선발하고 금액도 늘렸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연고지역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경기-인천 소재 재학생에게도 1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