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오는 7월 한국 투어를 위해 대규모 보안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더 선의 찰리 ?? 기자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함께 하는 한국 투어에 대규모 보안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A대표팀 주장이자 한국에서 신과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오는 7월 프리시즌 기간 한국에서 K리그 올스타, 이강인의 소속팀 스페인 마요르카와 두 차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쿠팡과 스포츠마케팅 에이전시 피치 인터내셔널의 초청으로 방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 뛸 계획이다.
토트넘-K리그 올스타의 경기일정은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가장 많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유력하다. 지난달 24일 이란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선 서울월드컵 개장 이후 10번째 만원 관중(6만4375석)이 들어찼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국내 스포츠 최다 관중이었다.
토트넘-마요르카전이 펼쳐질 경기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통해 많은 한국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과거 박지성이 현역 시절에는 맨유 팬들이 많았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투어에 앞서 5월 22일~6월 21일 경북 영덕에서 '글로벌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토트넘 현직 유소년 축구 육성 코치 애런 베이커와 애런 클리프턴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한국 투어를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 뒤 이스라엘과도 프리시즌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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