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윤아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부산 출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초반 윤아는 "저는 지금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위해 부산을 가는 중"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촬영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온 윤아. 간단히 디저트를 먹고 나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모자를 써요?"라는 질문에 "저는 요즘 비니를 쓴다. 근데 계절이 따뜻해지지 않았나. 비니는 더울 것 같으니 추천하기 좀 그렇다. 캡모자는 좀 깊은 걸 쓰고 다닌다"라고 답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는 '빅마우스' 촬영으로 부산에 온 거고 한 달 후에는 '2시의 데이트'를 촬영할 것 같다. '빅마우스' 촬영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귀띔했다.
다음날 휴게소. 윤아는 한 음식점에 들러 치즈 돈가스를 먹었다. 식당엔 스태프들도 왔는데 윤아가 모자를 쓴 터라 알아보지 못했다. 윤아는 옆에 있던 스태프가 "모자 쓰고 밥 먹고 있어서 몰라. 생얼이라 그런거 아니야?"라고 말하자 스태프를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는 지난해 12월 '해피 뉴 이어'로 관객과 만났으며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2시의 데이트' 등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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