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손지창이 "또 1단계 탈락이 되면 산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설욕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4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1단계 탈락 트라우마 극복에 나선 손지창, 김수용, 유주가 출격한다. 지난 출연 당시 1단계 광탈 굴욕을 맛봤던 이들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날 부팀장으로는 라붐 진예가 나선다.
손지창은 지난 출연 당시 애청자의 면모를 보이며 강력한 에이스로 주목받았으나 1단계 미레와의 초성 대결에서 탈락했다. 이후 홍삼이로 부활했지만, 4단계 안젤리나에게 최종 탈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날 MC 김용만이 손지창에게 1단계 탈락 당시의 심경을 묻자 손지창은 "망신이었다. 한 번 막히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라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MC 김용만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자마자 제작진에게 전화했다고 들었다"라며 재도전 비하인드에 대해 묻는다. 이에 손지창은 "(제작진에게) 바로 전화해 이대론 못 살겠다고 했다"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또, MC 박명수가 "혹시 오늘도 1단계 탈락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손지창은 "텔레비전 없는 산으로 들어갈 거다"라고 밝히며 설욕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운다.
'대한외국인' 찐 애청자 손지창의 설욕전 결과는 4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