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셀프 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아역배우 김강훈 공식 SNS에는 13일 "촬영 쉬는 날 필라테스♥ 쭉쭉 늘어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구 필라테스 중인 김강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강훈은 다리를 쭉 뻗고 허리를 세우며 자세를 교정하는 모습. 바른 자세로 키가 크기 위해 다리를 쭉쭉 뻗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강훈의 '절친' 유병재는 "주소 좀"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와 김강훈은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나이를 초월한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해에 유병재는 초등학생이었던 김강훈이 162cm가 넘었다는 이야기에 "어이없어"라고 토로했던 바. 이후에도 김강훈은 유병재의 키를 역전하며 폭풍 성장 중이다.
한편, 아역배우 김강훈은 KBS '동백꽃 필 무렵' 속 필구 역으로 열연했다. 이후 SBS '라켓소년단', tvN '마우스', TVING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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