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트로트퀸 여왕이 돌아온다. 가수 송가인이 새 앨범을 발표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송가인이 오는 21일 정규 3집 앨범 '연가'(戀歌)를 발표하고 팬들을 만난다"라고 밝혔다. 송가인의 모습과 함께 '戀歌 2022.04.21 6PM'이라고 적힌 이미지도 공개했다.
'연가'(戀歌)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해서 부르는 노래로, 송가인이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해당 이미지에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얹은 송가인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송가인의 진심을 담은 정통 트로트 앨범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면서 부르는 '연가'처럼 팬(어게인)을 향한 애절한 사랑을 노래에 담았다"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선두주자로, 트로트 대중화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트로트 가수 최초로 거대 팬덤을 만들었고 음악 무대는 물론 예능,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투표에서도 송가인은 퀸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스타랭킹 플랫폼의 '트롯스타 여자 1위는?'의 투표에서 35주 연속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4일 스타서베이가 발표한 '4월 1주 차 여자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에서는 총 1,760,580표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송가인은 정규 3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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