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와 타점, 득점을 하나씩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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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서 9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1리.
김하성은 3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두번째 타석에서 선취점을 올리는 1타점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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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루서 1루주자 C.J 에이브람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김하성이 좌중간 안타를 쳐 에이브람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샌디에이고의 0의 행진이 김하성의 방망이에서 깨졌다.
김하성은 2사 후 매니 마차도의 좌중간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2-2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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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7회말 세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2-2 동점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8회초 애틀랜타가 2사 1,3루서 아담 두발의 2루타로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4-2로 앞섰고, 폭투로 1점을 더 추가해 5-2로 3점차를 만들었다.
애틀랜타는 9회말 마무리 켄리 젠슨이 샌디에이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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