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 몸값이 1350만 파운드 폭락한 로멜루 루카쿠를 내보낼 가능성이 또 제기됐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각) '루카쿠는 첼시에서 불확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을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시장 가치가 1350만 파운드나 폭락했다. 첼시 팬들 사이에선 그의 이적료에 대한 담론이 펼쳐졌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여름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975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클럽 레코드를 작성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는 모습이다. 그는 올 시즌 EPL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36경기에 나서 12골을 넣었다. 특히 루카쿠는 시즌 중 인터뷰에서 "첼시에서 행복하지 않다.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남겨 논란을 지폈다.
한편, 이 매체는 루카쿠가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루카쿠 매각을 통해 새 선수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풋볼런던은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티노 리브라멘토(사우스햄턴), 헤나투 산체스(릴)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이 매체는 세 선수의 영입 비용으로 총 6700만 파운드를 예상했다. 하피냐의 몸값은 현재 7500만 파운드 수준이지만, 리즈 강등시 2500만 파운드로 조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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