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6월 컴백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마지막 날 공연을 통해 6월 10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에서 마지막 곡인 '퍼미션 투 댄스'의 무대가 끝난 뒤 '우리는 방탄(We are bulletproof(위 아 불렛프루프))', '2022. 06.10'이라는 문구를 올리며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됐던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의 일로, 전세계가 기다려왔던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라스베이거스 공연 둘째날, 무대에 오르기 직전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컴백을 언급한 바 있다. RM은 당시 "(컴백) 일정은 궁금해하시겠고, 답변해드리고 싶지만 명확히 언제라고 나오지 않아 말씀은 드릴 수 없고, 그렇지만 준비는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슈가도 "저희는 '언제 나온다!'라고 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좋은 날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밖에 말씀을 못 드려 죄송하다. 개개인의 작업을 포함해 많은 작업을 하고 있으니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이렇게 귀띔했던 컴백이 실제로 예고되며 전세계 팬덤의 반응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데뷔 이후 두 번째 장기휴가를 보낸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던 상황에서, 6월 공개될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앨범은 그 '새로운 챕터'를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