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티스트 박봄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투애니원(2NE1)으로 무대에 올랐다.
박봄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 이하 '코첼라')에 참여했다.
이날 박봄은 '코첼라'에서 초청받은 씨엘의 솔로 무대에 이어 산다라박, 공민지와 함께 투애니원(2NE1)으로 깜짝 등장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박봄은 탄탄한 성량 속 허스키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한 것은 물론 여전한 카리스마로 현장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투애니원(2NE1)의 메인 보컬을 맡았던 박봄은 지난 타이틀곡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하며 재결합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킨 가운데 K-POP(케이팝) 팬들의 추억을 끄집어냈다.
박봄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를 통해 더욱 성장한 실력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미며 이에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끊임없이 이어져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을 모았다.
솔로 아티스트 활동을 이어온 박봄은 지난 3월 11일 멜로망스 김민석과 함께한 신곡 '꽃(with 김민석 of 멜로망스)'을 공개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인은 물론 짙은 감성의 발라드를 선보이며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 박봄은 신곡 '꽃(with 김민석 of 멜로망스)'과 함께 2NE1의 깜짝 재결합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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