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잭 클라크가 결국 토트넘을 떠날까.
영국 언론 팀토크는 17일(한국시각) '클라크는 2019년 여름 토트넘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현재는 선덜랜드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완전히 이적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클라크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23세 이하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그는 2018년 리즈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고 1군 무대에 합류했다. 1년 뒤 토트넘에 합류했다.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는 리즈, 퀸즈 파크 레인저스, 스토크 시티, 선덜랜드를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매체는 롭 게스트 풋볼런던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게스트 기자는 "클라크는 올 시즌 초 토트넘에 남아 경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는 유럽 대항전 출전에 그쳤다. 현재 선덜랜드로 임대 이적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여름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완전 이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올 시즌 선덜랜드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골-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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