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헬스 트레이너 '징맨' 황철순이 아내 A 씨의 외도 의혹을 폭로한 가운데, A 씨가 이를 반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황철순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도 XX이지만 뭐 하러 열심히 일하고 뭐 하러 돈 벌려고 고생하냐"라는 글과 함께 A 씨가 다른 헬스 트레이너 B씨와 나눈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 씨는 "우리 딜하자", "내가 너 여자 소개시켜 줄게", "나 연애할 테니까 모르는척해ㅋㅋㅋ", "나 완전 일반인 만나고 싶음. 체육인은 안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B 씨는 "누난 이 정도면 예술가 만나셔야 되는데. 웬만한 체육인은ㅋㅋㅋ"이라고 반응했다.
황철순은 B 씨의 얼굴이 담긴 SNS 계정을 캡처한 후 "공개수배합니다. 연락 주세요~"라고 덧붙이기도.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한 상태다.
이후 A 씨는 자신의 SNS에 화목한 분위기의 가족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한 누리꾼이 "제주도에서 바람 핀 거야?"라고 묻자 "돌아이냐? 애 둘 키우면서 바람 가능하냐?ㅋㅋ 네가 해봐 가능한지ㅋㅋ 헛소리 좀 그만해"라며 외도 의혹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내 편 신랑♥"이라고 저장된 누군가가 "사랑해 여보~"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A 씨 역시 "사랑해♥"라고 반응한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해당 논란을 인지하면서도 황철순과 다른 온도차를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황철순은 지난 2020년 피트니스 모델 A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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