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레슬링 선수 김현우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 수석코치 이동국이 골키퍼로 데뷔하는 장면이 담긴 가운데, 김현우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날 복귀한 김현우는 "저번주에 웨딩 촬영을 했다. 선수촌에 들어가면 시간이 없어서 예식이 10월인데 미리 찍었다"고 말해,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김현우의 웨딩 화보도 공개됐다. 예비신부의 남다른 미모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김현우는 "9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따서, 결혼식 때 메달 걸어주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슛 어게인2' 1차 오디션 합격자 7인이 뭉친 팀과 '어쩌다벤져스'가 8대 8 축구 경기를 펼쳤다. 2차 오디션인 실전 경기 실력을 평가하기 위함인 것.
이동국은 7명인 오디션 합격자 팀의 수장이 되는 것은 물론 골키퍼를 자처, 필드 위에서 함께 뛰며 평가에 나섰다. 이동국은 "난 '거머리손', 필드 플레이어가 얼마나 골키퍼를 잘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숨겨둔 골키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어쩌다벤져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감을, 오디션 합격자들에게는 든든한 수문장이 되어 맹활약을 펼쳤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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