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2세 축복이를 위한 셀프 리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착한 우리 시누이한테 받아온 아기 침대 리폼. 아기 침대를 지인분이나 업체에서 선물로 보내준다고 했지만 6개월 밖에 못 쓴다고 해서 리폼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아기 침대에 벗겨진 칠을 직접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2세 축복이를 향한 애정으로 한땀 한땀 칠을 하는 모습에 많은 팬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중.
더불어 이정현은 "벗겨진 곳 덧칠하고 방수 패드와 겉 이불 범퍼만 따로 구입하니 완전 새 제품이 됐다. 캐노피도 인터넷으로 좋은 원단 저렴하게 구입했는데빨리 달아보고 싶네. 축복이 침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임신을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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