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온얼굴을 가리고 평범한 애견인의 일상을 전했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못걷겠네에에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긴 시간 산책을 하다 결국 주저 앉아버린 엄저오하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이제 못 걷겠다'라며 길가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다시 걷기를 예고했다.
엄정화는 이날 무려 7.4km, 1만 걸음이 넘는 거리를 산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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