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바쁜 여름을 보낼 것 같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6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1억5000만파운드를 쏟아부엇다. 아직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아스널은 모처럼 활력을 얻었다. 미켈 아르테타 체제는 더욱 확고해졌고, 아스널은 올 여름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노린다. 18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구단주 스탠 크뢴케는 아르테타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또 한번 지갑을 열 전망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내가 원하는 것은 22명의 필드플레이어와 3명의 골키퍼다. 시즌 종료 후 상당히 바쁜 여름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아스널은 올 여름 특급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윙어 영입을 원한다. 영입에 앞서 선행되야할 것은 정리다. 아스널은 계약이 만료되거나, 혹은 필요없는 선수들을 모두 정리할 예정이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그 숫자는 12명이나 된다.
베른트 레노, 모하메드 엘네니, 알렉산더 라카제트, 에디 은케티아, 알렉스 룬나르손, 엑토르 베예린, 윌리엄 살리바, 파블로 마리,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루카스 토레이라, 마테오 귀엥두지, 리스 넬슨이 물망에 올라있다. 다행히 대부분의 선수들은 현재 뛰고 있는 팀 혹은 리그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만큼, 빠르게 정리가 될 공산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