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이은주 제주 MBC 아나운서가 말의 습격을 당한 사실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은주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쩌면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귀한 추억이지만 진짜 무섭긴 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은주 아나운서는 제주의 한 말 농장을 배경으로 리포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무리 멘트를 할 당시 갑자기 한 말이 이은주에게 다가와 이은주의 패딩 후드 모자를 물고 끌어당기며 아찔한 상황이 펼쳐진 것. 이은주는 "어떡하지. 어떡해"라며 겁에 질려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은주 아나운서는 최근 제주 MBC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앤디는 지난 1월 자필 편지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을 알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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