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무대천재' 원어스(ONEUS)가 내달 17일 컴백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그룹 원어스가 5월 1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트릭스터'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더욱 강력해진 원어스 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원어스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6집 '블러드문' 이후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원어스는 앞서 '블러드 문'으로 초동 1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타이틀곡 '월하미인'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K팝 노래'에 선정된 바, 원어스가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와 함께 원어스는 오늘(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콘셉트를 예고하는 모션 로고를 공개했다. 하트와 스페이드가 겹쳐지면서 완성된 로고는 방향에 상관 없이 처음과 끝이 이어져 있음을 암시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원어스는 앨범마다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음악의 멋과 맛을 살리는 '무대천재'로 자리매김했다.
원어스는 또한 올해 2월 뉴욕과 비버리 힐스를 포함해 미국 총 14개 도시 투어를 성료한 데 이어 오는 24일과 내달 2일 개최되는 일본 투어도 전석 매진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갖춘 'K팝 대표 퍼포머'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내달 1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트릭스터'로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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